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4월 28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모 절차를 거쳐 정원오 교수 등 3명을 신임 비상임이사로 선임하였습니다.
정원오 신임 비상임이사는 성공회대학교 사회융합학부(사회복지학) 교수로,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한 사회복지학계의 권위자이며, 사회보장 정책과 복지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의 정책적 방향 설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철회 신임 비상임이사는 청주대학교 행정학과 및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공공행정 및 인사 분야 경험을 토대로 공공기관 조직 운영의 공정성과 효율성 제고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이번 선임에는 기관 설립 이후 최초로 노동이사(안세진)가 비상임이사로 포함됐습니다. 안세진 노동이사는 기관 설립 초기부터 근무하며 현장 실무 경험과 조직 내부 이해도가 높은 인물로, 직원 관점의 의견을 경영에 직접 반영하고 노사 간 소통을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노동이사의 비상임이사 선임은 공공기관 경영에 현장성과 참여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한 조치로 평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