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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업무도 AI로”…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실무교육 확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10-13

“복지업무도 AI로”…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실무교육 확대



- 대구경북지역센터, 9~11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교육 -  
- 생성형 AI·개인정보보호 교육 총 6회, 180명 대상 운영 -


[사진 설명: 지난 10월 12일(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 교육장에서 사회복지시설장 및 어린이집 원장들이 생성형 AI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 대구경북지역센터는 지난 9월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실무교육과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운영해 10월 12일 3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구경북지역센터가 추진해 온 지역사회 디지털 역량 지원 사업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까지 확대한 것이다. 복지 현장에서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종사자들이 AI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달성군청, 달성복지재단, 달성군사회복지협의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육 수요를 발굴하고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생성형 AI와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내·외부 전문강사가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 및 편집 ▲개인정보보호 기본 원칙과 준수사항 ▲생성형 AI 이용 시 개인정보 유출 위험과 안전한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다양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과 주의사항을 함께 다뤄 안전한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직접 실습해 유익했다”며 “AI 활용 시 주의해야 할 개인정보보호 사항도 함께 배울 수 있어 현장에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센터는 10월 12일까지 3차 교육을 마쳤으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향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의 교육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특성에 맞는 디지털 역량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생성형 AI가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업무 도구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활용 역량과 함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다루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디지털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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