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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청년이 만든 ‘복지 AI’ 성과 한자리에

작성자
권선영
등록일
2026-09-14

청년이 만든 ‘복지 AI’ 성과 한자리에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회보장 AI 혁신 산학협력 프로젝트 최종 성과 공유 -
- 3개 대학·11개 팀, AI 분석모델·시제품 공개 … 기관 업무·정책 활용 가능성 검토 -




[사진 설명: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강당에서 김현준 원장(1열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SSiS AI Challengers!」 최종 성과보고회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9월 11일(금) 본원 12층 강당에서 사회보장 AI 혁신 산학협력 프로젝트 「SSiS AI Challengers!」 최종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대학과의 협력으로 추진한 AI 분석 모델 및 서비스 시제품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팀 포상과 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사회보장 현장의 과제에 AI 기술을 접목한 결과물을 살펴보고, 향후 기관 업무와 정책에 활용할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뒀다.


  프로젝트에는 국민대학교·동국대학교·서울시립대학교 소속 교수와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11개 팀이 참여했다. 참여팀들은 지난 6월 29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약 3개월간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제시한 7개 사회보장 과제를 대상으로 AI 분석 모델과 서비스 시제품을 개발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 대학의 교수와 대학(원)생,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과제 협업 부서 담당자, 내·외부 심사위원 등 총 70명이 참석했다. 참여팀들은 과제별 개발 결과를 발표했으며, 심사위원들은 과제 이해도와 결과물의 완성도, 정책 적용 및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이번 발표회에서 공유한 AI 분석 모델과 서비스 시제품을 대상으로 실제 기관 업무 시스템 적용과 사회보장 정책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오후에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참여한 11개 팀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상과 총 1,500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대상 1개 팀에는 300만 원, 최우수상 1개 팀에는 200만 원, 우수상 2개 팀에는 각 150만 원, 장려상 7개 팀에는 각 100만 원이 전달됐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서울시립대학교 AI·SW융합교육원의 사회보장정보원팀 대표는 “우리가 밤낮으로 고민하여 개발한 AI 모델이 공공 행정의 효율을 높이고 국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미래 인재들의 AI 역량을 사회보장 현장의 과제와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개발 성과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혁신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산학협력 프로젝트 최종 심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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