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2026년 을지연습’ 실시
- 비상소집·전시 직제개편·사이버 위기 대응 등 실전형 훈련 추진 -
[사진 설명: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임직원들이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 회의에서 비상대비 태세와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8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4일간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본격적인 연습에 앞서 지난 7월 27일 간부 대상 계획보고회와 전 직원 안보교육을 실시하고, 위기 관리연습과 연계한 비상연락망 점검훈련을 진행하는 등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18일 오전 9시 최초상황보고회의를 시작으로 ▲비상소집 응소훈련 ▲전시 직제개편 훈련 ▲전시 사건 메시지 처리 및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합동소방훈련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20일 오후에는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행정타운 1층 로비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존을 운영한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최초상황보고회의에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정보화 전문기관으로서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기관에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