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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개 팀이 그린 ‘복지의 내일’… 국민행복 창업경진대회 결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7-23

249개 팀이 그린 ‘복지의 내일’… 국민행복 창업경진대회 결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경진대회’우수 아이디어 시상식 개최 -

- 수상 27개 팀 … 이동약자 위한 AI 내비게이션 개발한‘Atmos’팀 대상 수상 -




[사진 설명: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강당에서 김현준 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 경진대회’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7월 22일(수), 서울 광진구 본원 대강당에서 ‘2026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경진대회는 사회보장 분야 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동국대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12개 기관 및 기업*이 후원했다.  

  * 후원기관·기업: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장애인개발원, 아동권리보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AI·SW중심대학협의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자신문, ㈜이티에듀, ㈜헬스경향, 대구가톨릭대학교


  올해 대회는 4월 1일(수)부터 6월 1일(월)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총 249개 팀이 참여했다.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12팀, 입선 10팀 등 총 27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총 3,700만 원 규모의 상급이 지급됐으며, 대상팀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창업지원금 700만 원이 수여됐다.


  대상은 사회보장?공공시설 데이터를 활용한 이동약자 맞춤형 AI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 ‘소리블록’을 제안한 Atmos팀이 차지했다. 

  소리블록은 이용자가 “가장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로 안내해줘”라고 말하면, AI가 요청을 이해해 건물 안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길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공공시설과 장애인 편의시설의 위치 정보, 와이파이 등 무선 신호를 활용해 이용자의 현재 위치와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진동과 음성, 3D 공간음향으로 이동 방향을 알려준다.

[이미지 설명: 이동약자 맞춤형 AI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 이용 흐름도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이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이동약자, 특히 시각장애인이 공공시설 안에서 원하는 목적지를 보다 쉽게 찾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사회보장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돌봄과 행정, 장애인 지원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수장작으로 선정됐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복지 현장의 문제를 데이터와 AI로 해결하기 위해 도전한 249개 팀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 발굴한 아이디어가 제안에 머물지 않고 실제 창업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동국대학교, 후원기관과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붙임] 수상 팀 목록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창작한 "249개 팀이 그린 ‘복지의 내일’… 국민행복 창업경진대회 결실"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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