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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맞춤형 자살예방 협력 강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7-10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맞춤형 자살예방 협력 강화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

- 가명정보 결합·분석 통한 자살 고위험군 특성 찾아 맞춤형 예방정책 수립 지원 -



[사진 설명: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대회의실에서 김현준 원장(오른쪽)과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왼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과 ‘사회보장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 지원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7월 10일(금)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보장정보와 자살 관련 데이터를 연계·활용하여 데이터 기반의 자살예방 정책 수립의 토대를 마련하고,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성과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살 관련 보건·복지 데이터 공동 구축·활용 협력, ▲자살 고위험군 발굴·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협력 결과물에 대한 공동 홍보 및 성과 확산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양 기관은 사회보장정보와 자살사망자 자료를 가명정보로 안전하게 결합해 자살사망자의 복지서비스 이용 이력, 서비스 유형, 이용기간 등 주요 특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 지원을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데이터 연계를 통한 정책 분석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은 사회보장정보의 공익적 활용 확대와 데이터 연계 기반 정책분석 협력모델 구축의 중요한 계기”라며, “양 기관 협력으로 데이터 기반 자살예방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국민 체감 예방성과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과학적 분석과 데이터에 기반한 자살예방 정책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데이터 기반의 자살예방 정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1] 업무협약 개요

[붙임2] 업무협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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