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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AI 아이디어, 복지 현장으로 … 3개 대학 11개 팀과 AI혁신 프로젝트 추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6-30

 청년의 AI 아이디어, 복지 현장으로 … 3개 대학 11개 팀과 AI혁신 프로젝트 추진


- 국민대·동국대·서울시립대 교수진·대학(원)생 참여…7개 사회보장 현장 과제 수행 -

- 공공데이터 기반 AI 분석모델·서비스 시제품 개발…9월 성과발표회 개최 -


[사진 설명: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강당에서 김현준 원장(첫째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사회보장 AI혁신 산학협력 프로젝트 킥 오프 회의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국민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와 함께 「2026 사회보장 AI혁신 산학협력 프로젝트, SSiS AI Challengers!」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6월 29일(월) 본원 대강당에서 참여 대학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킥오프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회보장 데이터를 연구에만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복지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팀은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복지 행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과 비효율을 분석하고, 국민이 더 쉽고 빠르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은 데이터·AI 분야 역량과 산학협력 경험을 보유한 국민대학교 비즈니스IT대학원, 동국대학교 SW교육원, 서울시립대학교 AI·SW융합교육원이다. 이들 대학 소속 교수와 대학(원)생 등 총 11개 팀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참여팀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내 7개 협업 부서의 실무 담당자와 전문가로부터 멘토링을 받으며 과제를 수행한다. 주요 과제는 보건소 필수 의료물품 적정재고 예측 AI 모델 개발,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AI 기반 협업 서비스 개발, 바우처 부정수급 AI분류 모형(FDS) 탐지 성능 고도화 개발 등이다. 


  프로젝트에는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거친 공공데이터가 활용되며, 각 팀은 데이터를 분석해 사회보장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AI 활용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6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약 11주간 진행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프로젝트 종료 후 최종 성과발표회와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 결과물을 선정하고, 총 1,500만 원 규모의 포상금과 원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포상금은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등으로 구성된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산학협력 프로젝트는 단순한 아이디어 공모가 아니라, 사회보장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는 AI 기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실증형 프로젝트”라며 “대학의 연구 역량과 청년 인재의 창의성을 사회보장 행정 혁신으로 연결해 국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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