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보안 연구 성과 빛났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우수논문 기관상’ 수상
- 의료기관 사이버위협 분석과 PACS 보안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해법 제시 -
- 학계·공공기관과 협력해 국민이 안심하는 디지털 복지·의료 환경 조성 -

[사진 자료: 한국융합보안학회 하계학술대회 시상식에서 김현준 원장(오른쪽)이 우수논문 기관상을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6월 26일(금)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융합보안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융합보안 연구와 학술 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논문 기관상’을 수상했다.
융합보안은 사이버보안뿐만 아니라 사람·시설·제도까지 함께 살펴 복합적인 위험에 대응하는 보안 방식이다. 국민의 복지 관련 정보와 서비스가 디지털로 긴밀히 연결된 오늘날, 보안사고는 개인정보 유출을 넘어 복지 서비스의 중단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국민의 일상과 직결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이번 학술대회에 ‘의료기관 침해사고 동향 및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보안성 개선 연구’를 제출했다. 연구진은 랜섬웨어로 의료영상과 환자정보가 훼손되는 위험을 분석하고, 접근통제 강화와 통신 암호화, 네트워크 분리, 안전한 백업 등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국민이 이용하는 주요 사회보장 정보서비스를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현장의 보안 문제를 연구로 연결하고 학계·공공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보안은 단순히 시스템을 지키는 일이 아니라 국민의 개인정보와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계와 적극 협력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복지·의료 정보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