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서비스 품질 높일 72명의 현장 멘토가 떴다 … ‘어린이집멘토단’ 출범
- 기존 거점어린이집 역할 확대…현장 경험 공유·멘토링·개선 제안까지 -
- 제9기 어린이집멘토단 72명 위촉…2년간 현장 의견 수렴 및 제도 개선 활동 추진 -

[사진 설명: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첫째줄 왼쪽에서 아홉번째)이 6월 24일(수)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린 제9기 어린이집멘토단 위촉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6월 24일(수)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제9기 어린이집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멘토단은 2012년부터 운영해 온 ‘거점어린이집’을 확대·개편한 현장 협력체계다. 그동안 거점어린이집은 제1기부터 제8기까지 총 579명이 위촉되어 보육통합정보시스템 활용 지원, 현장 의견 수렴, 제도 개선사항 발굴 등을 수행하며 보육 현장과 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새롭게 출범한 어린이집멘토단은 기존 역할에 현장 경험 공유, 멘토링, 애로사항 발굴 및 개선 제안 기능을 더해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보육 현장 간 소통을 강화한다. ‘멘토단’이라는 명칭에는 현장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적 역할을 확대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제9기 어린이집멘토단은 지역별·유형별 대표성을 고려해 총 72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6월부터 2028년 5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이들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의 기능개선 의견 제안, 초보 어린이집 대상 경험 공유,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 발굴, 우수사례 확산 및 현장 네트워크 구축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어린이집멘토단은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보육 현장과 시스템을 연결하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과 보육 정보화 발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