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사회보장정보화 교육 … 대구경북지역센터 ‘희망이음’ 체험교육 운영
- 복지 관련 학과 재학생 대상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희망이음’ 현장 실습교육 운영-
- 영남대·계명대 등 상반기 교육에 이어 하반기 대구대 등으로 정례 프로그램 확대 추진 -

[사진 설명: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 교육장에서 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희망이음 체험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 대구경북지역센터는 6월 1일(월) 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희망이음’ 체험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 사회복지 인력이 실제 복지 현장에서 활용되는 정보시스템을 직접 실습하며 사회서비스 업무 흐름과 사회보장정보화 업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계명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대구경북지역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오프라인 실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의 구성과 시설 유형별 활용범위를 이해하고, 사례관리, 대상자 등록, 서비스 제공 및 행정처리 등 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행정업무 처리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대구경북지역센터는 지난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파일럿 교육을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부터는 지역대학 복지 관련 학과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상·하반기 정례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영남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와 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대구대학교 등이 참여 예정이다. 교육은 대구경북지역센터 전산교육장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보장정보화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올해 첫 교육에 참여한 영남대 이수경씨는 “희망이음을 직접 체험하며 사회복지 현장의 실무 과정을 이해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전공생을 위한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우리 원은 지역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예비 사회복지 인력이 현장에 필요한 시스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는 2025년 4월 개소 이후 ▲지역 맞춤형 전산교육, ▲정보시스템 사용자 지원, ▲사회서비스 바우처 적정급여 조사 업무 등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붙임] 대구경북지역대학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정보시스템 체험교육 계획(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