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애널리틱스 기반 대형 복합몰 O2O 복지로 홍보
- 제안자
- 이****
- 등록일
- 2026-07-09
- 공개여부
- 공개
- 진행상황
- 불채택
- 추진상황
현황 및 문제점
정부는 ''복지로''를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온라인 배너나 TV 광고에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나, 실제 클릭 및 가입으로 이어지는 전환율(CVR)을 정확히 추적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2030 청년층이나 가족 단위의 국민들은 목적 없는 공공기관 배너를 무의식적으로 지나치는 ''배너 블라인드(Banner Blindness)'' 현상을 보입니다.
막대한 예산을 소진하는 일방향 마케팅에서 벗어나, 대중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머무는 오프라인 공간을 활용하면서도 그 성과를 데이터로 측정할 수 있는 마케팅 애널리틱스(Marketing Analytics) 관점의 새로운 홍보 채널이 절실합니다.
개선방안
하루 수십만 명이 오가는 코엑스(COEX)와 같은 대형 복합 상업시설의 유휴 디지털 사이니지(안내 키오스크, 전광판 등)를 활용한 O2O(Offline to Online) 홍보 캠페인을 제안합니다.
1. 민관 협력 유휴 화면 활용: 대형 복합몰 및 유통사와의 ESG 공익 협약을 통해, 안내 키오스크가 대기 상태일 때(유휴 시간) 복지로 홍보 이미지와 직관적인 접속 QR코드를 송출합니다.
2. 타겟 맞춤형 메시지 송출: 장소의 특성에 맞춰 메시지를 차별화합니다. (예: 식당가 및 쇼핑몰 밀집 구역 ? "오늘 결제하신 금액, 복지로에서 청년·가족 맞춤형 지원금으로 돌려받으세요!")
3. 마케팅 애널리틱스 연계 성과 추적: 각 장소의 QR코드에 서로 다른 추적 파라미터(UTM)를 삽입합니다. 이를 통해 어떤 지역, 어떤 시설에서 접속한 국민이 ''복지멤버십''에 가장 많이 가입했는지 실시간 데이터 대시보드로 분석하여 마케팅 효율을 최적화합니다.
기대효과
데이터 기반(Data-Driven) 행정 구현: 마케팅 애널리틱스 기법을 공공 홍보에 접목하여 유입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향후 타겟 맞춤형 복지 정책 수립을 위한 귀중한 기초 자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O2O 전환 및 가입률 상승: 여가 시간을 보내는 오프라인 방문객에게 호기심을 유발하는 QR코드를 넛지(Nudge) 형태로 제공하여, 즉각적인 스마트폰 스캔과 가입을 유도합니다.
청년 및 1인가구 사각지대 선제적 발굴: 상업 및 문화 시설을 주로 이용하지만 평소 복지 혜택에 관심이 없던 2030 경제활동인구를 국가 복지 플랫폼 안으로 끌어들이는 강력한 마중물 역할을 합니다.
디지털플랫폼정부(DPG) 우수 사례 창출: 오프라인 민간 거점과 국가의 핵심 데이터 플랫폼을 연결하고 분석하는 기술적 적극행정 모델로서, 타 부처에 모범이 되는 최우수 혁신 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