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괴산군 청천면에 여름나기 물품 전달
- 폭염 취약 어르신에게 여름 이불 등 기부 물품 후원 -
- 자매결연 지역 농산물 구매해 지역 복지관에 전달 … 도농상생형 사회공헌 지속 실천 -

[사진자료: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면장실에서 임선진 한국사회보장정보원 ESG추진단장(왼쪽)이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여름나기 물품(여름 이불)을 후원 후, 이현주 청천면장(오른쪽), 박동현 청천푸른내시장 상인회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6월 17일(수) 자매결연 지역인 충북 괴산군 청천면을 방문해, ‘제3회 여름나기 기부 물품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청천면 내 취약 어르신 20가구에 여름 이불 등 200만 원 상당의 여름나기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청천면의 인연은 2023년 청천면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같은 해 12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청천면, 청천푸른내상인회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해, 2024년 농촌 일손 돕기 및 체험 봉사, 2025년 사회공헌기금 전달식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024년부터 농촌 봉사활동과 지역특산물 구매를 연계한 도농상생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청천면의 감자, 옥수수, 김장 배추 등 지역 농산물을 구매해 도시 내 복지관에 전달함으로써,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도시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청천면 현지 농산물인 감자를 구매해 광진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과 중곡종합복지관 밑반찬 서비스 사업에 전달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께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시적인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붙임1] 괴산군 청천면과 함께하는 ‘취약 어르신 폭염 대비’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 행사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