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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과 의료 한류 확산에 정부역량 모은다

작성자
박규범
등록일
2016-07-19
조회수
9247
저출산 극복과 의료 한류 확산에 정부역량 모은다

- 인구정책 분석평가 전담부서 및 해외의료사업 전담 지원관 등 신설 -


  • ▷ 저출산·고령화 관련 인구정책 분석평가를 전담하는 「분석평가과」 신설
  • ▷ 의료 해외진출과 외국인 환자 유치를 전담하는 「해외의료사업지원관」  신설
  • ▷ 아시아·미주 해외의료사업 추진을 위한 「해외의료사업과」 신설


저출산·고령사회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총괄·조정기능 강화를 위해 보건복지부에 이를 지원하여 인구정책 분석평가를 전담하는 ‘분석평가과’가 만들어진다.

또한, 의료 해외진출과 외국인 환자 유치를 전담하는 ‘해외의료사업지원관’과 아시아·미주 지역의 해외의료사업 추진을 위한 ‘해외의료사업과’가 신설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위의 내용을 담은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7월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에 따라 관련 정책의 사후 평가와 점검 및 이행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동시에 컨트롤타워 기능도 보강하여 저출산·고령사회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 의지를 표현하는 한편,

최근「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의 제정과 대통령의 중동, 중남미 등 해외 순방을 계기로 보건의료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해외진출 등을 확대·강화하려는 것이다.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이번 조직개편은 저출산·고령사회의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및 글로벌 시장에 의료 한류 확산을 위한 조직기틀을 마련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저출산·고령사회 극복 및 의료 한류 확산에 정부역량이 집중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하는데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복지부가 저출산·고령사회 대책을 보다 심도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우리나라의 의료가 여러 국가에 진출하는 데 전략적 지원을 가능케 할 것” 이라며,

“특히, 향후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추진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에 대한 정부의 지원·육성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 보건복지부(창조행정담당관) 보도자료(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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