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과 복지 데이터 결합”… 정책연구 새 지평 연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국민연금공단 MOU 체결로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 협력 본격화 -
- 공동연구·데이터 분석 협력 통해 정책 정밀도와 국민 체감도 향상 -

[사진 설명: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 회의실에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김현준 원장(왼쪽)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4월 9일(목) 국민연금공단과 사회보장 정보와 국민연금 정보를 활용한 공동연구 및 학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연계·활용하여 정책 연구의 정밀도를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김현준 원장과 국민연금공단 김성주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자원 교류 및 교육 ▲사회보장 및 국민연금 정보를 활용한 정책연구 및 공동세미나 개최 ▲데이터 분석 및 연구성과 공유·확산 ▲보유 정보 및 시설의 상호 활용 ▲기타 복지정책 연구 및 데이터 협력 등을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보장 데이터의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분석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업무협약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