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복지문제 푼다 … 국민행복 서비스 창업경진대회 개최
– 공공데이터·생성형 AI 활용, 실전형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굴 –
– 대상 700만원·범정부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및 사업화 지원 –

[이미지 설명: 2026년 제7회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경진대회 포스터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최신 AI 기술과 공공데이터를 결합한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와 함께 ‘2026년 제7회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회보장정보와 공공·민간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동국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특히 ‘AI 혁신성’ 평가 항목을 새롭게 도입해, 단순 아이디어 수준을 넘어 실제 기술 기반 서비스로의 구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 문제 해결 능력이 핵심 평가 기준으로 작용한다.
참가 접수는 4월 1일(수)부터 6월 1일(월)까지 진행되며,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총 27개 팀이 선정된다. 대상 1팀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7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대상팀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자격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사업화 지원 측면에서도 한층 강화됐다. 수상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생성형 AI 활용 환경 제공, 인큐베이팅 공간, 개발 장비 연계 등 실제 서비스 구현을 위한 지원이 추진될 예정이다.
협력 체계도 확대됐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장애인개발원, 아동권리보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SW중심대학협의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자신문, 이티에듀, 헬스경향 등 기존 협력기관에 더해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하며 총 12개 기관이 공동 지원에 나선다.
그간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성과로 이어졌다. 2021년, 2023년, 2024년 대상 수상팀이 범정부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회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김현준 원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가 다수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참가팀의 아이디어가 창업과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홈페이지(www.ssis.or.kr),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2026년 제7회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경진대회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