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분야 AI 신속 상용화 본격 추진
– 심리케어 AI 등 3개 분야 총 12개 과제 선정 … 3월 26일부터 접수 –
– 개발-실증-현장 적용 전 주기 지원 … 과제당 최대 19억 원 지원 –

[이미지 설명: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본원 전경]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복지 분야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복지 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을 수행할 혁신 기업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복지서비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을 발굴하고, 개발부터 실증·현장 적용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현장 적용을 통한 민간 기술의 조기 상용화로,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사업은 ▲심리케어 AI ▲지역특화 복지안내 AI 서비스 ▲스마트홈 기반 돌봄서비스 등 3개 분야 총 12개 과제로 구성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19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 성숙도를 갖춘 AI 솔루션을 보유하거나, 이를 기반으로 기존 복지서비스에 적용 및 확장 가능한 역량을 갖춘 기업이다. 수행기업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류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선정되며,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본 사업의 전담기관으로서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민간 기술의 공공 분야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관련 사항은 3월 26일(목) 10시부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홈페이지(www.ss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심리케어 AI ▲지역특화 복지안내 AI 서비스 분야의 사업 설명회는 3월 31일(화) 14시 서울 로얄호텔에서 개최된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역량 있는 민간 기업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복지서비스가 현장에 조속히 적용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붙임1] 복지·돌봄 분야 AI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 개요
[붙임2] 기업 대상 사업설명회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