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정책 수요 발굴을 위한 '복지 밸런스 게임' 이벤트
- 제안자
- 이****
- 등록일
- 2026-05-20
- 공개여부
- 공개
- 진행상황
- 검토중
- 추진상황
현황 및 문제점
현재 공공기관 웹사이트의 대국민 이벤트는 대부분 ''초성 퀴즈'', ''오타 찾기'', ''SNS 공유하기'' 등 단방향적이고 일회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흥미 유발이 적어 참여율이 저조할 뿐만 아니라, 경품만 노리고 즉시 이탈하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복지로 사이트 체류시간 증대나 제도 탐색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사보원 입장에서는 이벤트에 투입하는 예산 대비, 현재 국민들이 어떤 형태의 복지 정책을 가장 선호하고 필요로 하는지에 대한 ''잠재적 정책 수요 데이터(Big Data)''를 얻을 방법이 없어 예산 효율성이 매우 떨어지는 한계가 있습니다.
개선방안
전 국민 누구나 거부감 없이 즐기는 ''밸런스 게임(양자택일)'' 형태의 국민 참여형 이벤트를 복지로 메인 화면에 한시적으로 도입할 것을 제안합니다.
대국민 복지 밸런스 게임 진행: - (예시 질문): "내가 더 원하는 혜택은? [A: 매월 현금 10만 원 지원] vs [B: 매월 자기계발 바우처 25만 원 지원]" / "더 시급한 청년 정책은? [A: 주거(월세) 지원] vs [B: 취업(면접·교육) 지원]"
실시간 여론 통계 시각화 및 바이럴 유도: A나 B를 선택하면, 즉시 "20대 남성의 70%가 A를 선택했습니다"와 같은 흥미로운 실시간 통계를 그래픽으로 보여주며, 이를 카카오톡으로 지인에게 공유하여 참여를 유도합니다.
결과 연계 맞춤형 제도 추천 및 넛지(Nudge): 게임이 끝나면 참가자의 선택 성향을 분석하여, 현재 복지로에 등록된 실제 복지 제도(예: 청년월세지원, 내일배움카드 등)의 링크를 추천해 줍니다. 이후 경품 응모 버튼과 함께 [나의 맞춤형 혜택 계속 알림 받기(복지멤버십 가입)] 버튼을 배치합니다.
기대효과
폭발적인 트래픽과 체류시간 극대화: 단순 퀴즈가 아닌 본인의 가치관이 반영되는 게임 형태이므로, 참여자의 몰입도가 높고 지인 공유(바이럴)를 통한 자발적인 복지로 신규 방문자 유입이 폭증합니다.
정책 기획을 위한 핵심 ''빅데이터'' 무상 확보: 연령별, 성별, 지역별로 어떤 형태의 복지(현금 vs 바우처, 주거 vs 취업 등)를 선호하는지 실시간 로우 데이터(Raw Data)를 수집할 수 있어, 향후 정부 부처의 복지 정책 수립 시 매우 가치 있는 마케팅 분석 지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숨은 복지 제도 큐레이션: 밸런스 게임 결과와 매칭되는 실제 제도를 추천해 줌으로써, 국민들이 지루한 검색 과정 없이도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 제도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사각지대 발굴 효과가 있습니다.
이탈 없는 ''복지멤버십'' 가입 전환율(CVR) 상승: 이벤트 응모 완료라는 성취감을 느낀 직후 가장 자연스러운 맥락에서 복지멤버십 가입을 제안하므로, 기존의 딱딱한 배너 광고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멤버십 가입 전환율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권위적인 공공기관 이미지 탈피 및 양방향 소통 실현: 국민에게 일방적으로 제도를 통보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나의 복지 선호도를 묻고 들어준다"는 인식을 심어주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젊고 유연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