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AI 정책 전문가 유재연 신임 비상임이사 선임
-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사회분과장 선임 -
- 이현 비상임이사 연임으로 AI·경영 전문성 강화 -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모 절차를 거쳐 유재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사회분과장을 신임 비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재연 비상임이사는 지난 2025년 9월 출범한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서 사회분과를 이끌며, △AI 발전에 따른 사회 변화 대응, △전 국민의 AI 활용 역량 강화, △AI 접근성 제고 및 격차 해소 등을 총괄하고 있고,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혁신단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유재연 이사의 임기는 2026년 7월 24일부터 2028년 7월 23일까지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기존 비상임이사인 이현 신한대학교 빅데이터경영학과 교수도 1년 연임됐다. 이현 이사는 경영·ESG 분야의 전문성과 이사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AI 기반 복지서비스를 고도화해 국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선임과 연임을 통해 이사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AI 기반 복지 혁신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