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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맵 '공공기관 검색' 연계 복지로 사전안내

제안자
이****
등록일
2026-07-28
공개여부
공개
진행상황
검토중
추진상황

현황 및 문제점

복지 제도에 대해 잘 모르는 대다수의 국민(특히 정보 취약계층 및 고령층)은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무엇인지" 묻기 위해 일단 거주지 인근의 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나 보건소를 무작정 방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선 주민센터는 단순 문의 민원인으로 항상 붐비며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업무 과부하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또한, 국민 입장에서도 사전에 필요한 증빙 서류를 알지 못한 채 방문했다가 헛걸음을 하고 두 번, 세 번 재방문해야 하는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기존의 옥외광고나 포털 배너 홍보는 이러한 국민의 ''실제 행동반경(방문 목적)''과 엇박자가 나고 있어 홍보 대비 온라인 복지로 유입 효과가 떨어집니다.

개선방안

전 국민의 90% 이상이 사용하는 민간 지도·내비게이션 앱(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과 사보원이 공익 MOU를 체결하여, 목적지(POI) 상세 화면에 복지로 다이렉트 접속 버튼을 신설합니다.

1. 특정 카테고리(공공/복지시설) 타겟팅 노출: 국민이 지도 앱에서 ''행정복지센터'', ''주민센터'', ''보건소'', ''노인복지관'', ''어린이집'' 등을 검색하여 클릭했을 때, 장소 정보 및 [길찾기] 버튼 바로 아래에 직관적인 [방문 전 복지로에서 혜택/서류 확인하기] 버튼을 고정 노출합니다.

2. 상황 맞춤형 넛지(Nudge) 안내 문구 제공: 버튼 클릭 시 팝업으로 *"동사무소에 가시기 전, 복지로에서 내 자격과 필요 서류를 미리 확인하면 두 번 헛걸음하지 않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를 제공하여 자발적인 온라인 사전 접속을 유도합니다.

3. 가족 대리 검색을 통한 사각지대 발굴: 자녀가 부모님을 위해 ''치매안심센터''나 ''노인정'' 위치를 대신 검색해 줄 때도 해당 버튼이 노출되므로, 자연스럽게 자녀의 스마트폰을 통한 복지멤버십 대리 가입 및 조회를 유도합니다.

기대효과

1. 일선 공무원의 단순 민원 업무 대폭 경감: 국민들이 오프라인 방문 전에 복지로를 통해 본인의 자격과 혜택을 스스로 스크리닝(Pre-screening)하게 되므로, 행정복지센터 창구의 대기 시간과 단순 안내 업무가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2. 국민 불편(헛걸음) 방지 및 행정 만족도 향상: 서류 미비로 인한 재방문 등 오프라인 행정 서비스의 고질적인 불만 요소를 민간 지도 앱과 공공 웹사이트의 연계를 통해 사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홍보 예산 제로(Zero), 완벽한 타이밍의 타겟 마케팅: 복지 및 행정 수요가 발생하여 ''직접 이동하려는 결정적 순간(Moment of Truth)''에 정확히 복지로를 노출하므로, 막대한 배너 광고비 없이도 클릭 전환율(CVR)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4. 온·오프라인 옴니채널(Omni-channel) 복지 생태계 구축: 오프라인(주민센터)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온라인(복지로)으로 매끄럽게 연결해 주는 가장 이상적인 O2O 행정 서비스를 구현합니다.

5. 디지털플랫폼정부(DPG) 민관 협력 최우수 롤모델 창출: 국가의 핵심 복지 포털(사보원)과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민간 플랫폼(네이버/카카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민 편의를 위해 융합한 적극행정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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