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TOP

사회공헌 활동

‘작은방’ 거주 가구와 1:1 결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5-09
‘작은방’ 거주 가구와 1:1 결연
- 중구청·남대문지역상담센터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속 후원 -

□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은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중구청 및 남대문지역상담센터와 협력하여 5월 9일(금) 남대문지역 ‘작은방’ (일명 쪽방촌) 거주 가구와 직원들 간 일대일 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자원봉사를 실시키로 하였다.

 ○ 이번 결연 행사는 정보개발원이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따뜻한 복지사회 실현에 기여하고자, 남대문 지역의 작은방에 거주하는 고령자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참여한 정보개발원 직원 60여명은 30개조로 나누어 결연 고령자 가구 30곳을 방문하여 자원봉사를 실시하였으며,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에서 후원한 영양제, 응급시트 등의 물품을 기증하였다.
 
 ○ 또한 봉사에 앞서 정보개발원의 자원봉사자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원봉사를 위해 남대문지역상담센터와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의 협조로 마련된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에 참여하였다.

 ○ 향후에는 조별로 주말 등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봉사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며, 정보개발원에서도 봉사자를 추가 모집하고 결연가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정보개발원 원희목 원장은 “우리원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등 보건복지분야 7개 주요 정보시스템을 운영하여 국민들이 공공과 민간의 복지자원을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운영중인 복지정보시스템을 통해 수급을 받고 있는 복지대상자 또는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직원 60여명은 남대문 지역의 작은방(쪽방촌)에 거주하는 고령자 가구 대상 봉사에 앞서 남대문지역상담센터와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의 협조로 마련된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에 참여하였다.
(사진설명) 정보개발원 직원 60여명은 남대문 지역의 작은방(쪽방촌)에 거주하는 고령자 가구 대상 봉사에 앞서
남대문지역상담센터와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의 협조로 마련된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에 참여하였다.

만족도 평가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 매우만족
  • 만족
  • 보통
  • 불만족
  • 매우불만족
평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이트 전체 메뉴

사이트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