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시장에서 ‘따뜻한 복지’ 캠페인
- 민간복지자원 발굴·확대 등 취약계층 복지활성화 협력 -
□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은 5월 22일 서울 청량리역 및 경동시장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사회보장제도를 안내하는 ‘따뜻한 복지 알리기’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 정보개발원은 복지 제도의 홍보 부족으로 국가의 제도를 이용하지 못하는 저소득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복지관련 제도 및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따뜻한 복지 알리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 22일 캠페인은 서울 청량리역 및 경동시장 인근에서 진행되었으며, 경영기획본부 직원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긴급복지제도 및 복지 포털 ‘복지로’, 보건복지콜센터 129 등을 홍보하였다. 향후에도 매주 목요일마다 본부 단위로 캠페인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 정보개발원 원희목 원장은 “국민들을 위한 사회보장제도를 적극 홍보하여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대국민 홍보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은 5월 22일 서울 청량리역 및 경동시장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사회보장제도를 안내하는 ‘따뜻한 복지 알리기’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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