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역, 남대문시장 일원에서 ‘따뜻한 복지’ 캠페인
-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시민들에게 복지제도 안내 -
□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은 5월 29일 회현역, 남대문시장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따뜻한 복지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 하였다.
□ 이번 홍보 캠페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하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는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 이날 캠페인에서는 바우처사업본부 직원 80명이 참가하였으며, 위기상황에 처한 복지대상자를 지원하는 ‘긴급복지제도’, 힘겨울 때 활용할 수 있는 ‘보건복지콜센터 129’, 복지에 대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국민 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 등을 홍보하였다.
(사진설명)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은 5월 29일 회현역, 남대문시장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따뜻한 복지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