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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활동

‘결연 1주년, 이제 더 많은 어르신께 찾아 갑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5-08

- 보건복지정보개발원, 독거노인 결연 지역 6개구로 확대 -

  • □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원장 원희목, 이하 정보개발원)은 독거노인과 직원 간 1:1 결연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1주년을 앞두고, 서울시내 6개구로 결연지역을 확대하였다.
  • □ 29일 정보개발원은 기존 3개 지역에 이어 성동구, 중랑구, 광진구의 독거노인과 추가로 1:1 결연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 ○ 이에 따라 결연을 맺은 직원들이 서울시내 6개구의 독거노인 180가구를 매월 찾아가 말벗이 되어 드리고 후원물품도 전달하게 된다.
    • ○ 이는 오는 7월 ‘사회보장정보원’으로 새로운 출범을 앞두고 직원들의 봉사 참여가 2배로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현재 봉사 참여 직원은 210여명에 이른다.
  • □ 정보개발원은 지난 2014년 5월부터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중구, 동대문구, 영등포구 등 3개구의 독거노인과 결연을 맺고 매달 가구를 방문해온 바 있다.
  • □ 원희목 정보개발원장은 “오는 7월 맞춤형 개별급여 지급을 위한 시스템 준비로 여념이 없는 가운데,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직원들의 사회적 책임의식 또한 한층 높아지고 있다”며 “7월 사회보장정보원 출범을 계기로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나눔실천에 앞장서겠으며 결연지역도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 한편, 정보개발원은 오는 7월 1일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기능 등이 강화된 ‘사회보장정보원’으로 새롭게 출범하여, 우리나라 사회보장 전달체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정보개발원, 독거노인 결연 지역 6개구로 확대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직원들이 독거노인 결연을 통한 후원물품 전달 및 말벗봉사를 실시하기 위해 서울시 중랑구 노인종합복지관(위), 광진구 노인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있다.(아래) 

제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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