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0일부터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온라인 신청 가능
- 냉동난자 해동, 배아배양 등 회당 최대 100만원 총 2회 지원 -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는 8월 30일부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운영 보건 포털 ‘e보건소’(www.e-health.go.kr)를 통해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신청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할 수 있다.
그동안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관할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가정이나 직장 등에서 ‘e보건소’(www.e-health.go.kr)를 통해 손쉽게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해진다.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임신·출산을 위해 사용할 경우, 보조 생식술 비용 일부를 지원하여 신속한 임신·출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병원 간 편차가 있으나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의 비용은 단계별로 해동 30만원(개수에 따라 상이), 시술(배아배양·이식) 50~70만원, 시술 후(검사비,주사제 등) 40~50만원이며,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라서 전액 이용자 부담이다.
이번 사업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하여 임신·출산을 시도하는 부부(사실혼 포함)에게 회당 최대 100만원, 총 2회의 시술비용을 지원한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은 “저출산 시대에 냉동난자를 사용해 보조생식술을 받고자 하는 부부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임신·출산을 준비하는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보건소’는 전국 보건기관의 보건서비스 검색, 온라인 서비스 신청,증명서 발급, 진료·검사현황 조회 등 보건 관련 민원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보건포털이다.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안내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냉동 난자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의 온라인 신청을 위해서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운영하는 ‘e보건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간편인증, 공동인증서로 로그인 후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