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경상권 복지시설 대상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교육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은 경상권 사회복지협의회와 협업하여 사회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으로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은 2022년 9월 오픈한 시스템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의 회계, 예·결산, 인사, 급여, 입소자·종사자 관리, 후원금 관리 등 시설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대구지역은 대구광역시협의회와 협업하여 경북대학교 IT교육센터에서 7월9일부터 11일까지 사보원 조수현 전문강사가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대구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8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광역시협의회 김석표 회장은 이번 교육과 관련하여 “앞으로도 사보원과 협력을 통해 정보시스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업무부담을 줄여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지역은 경상남도협의회와 협업하여 경남사회복지회관에서 7월16일부터 18일까지 사보원 전영임 전문강사가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80여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협의회 박성욱 회장은 “정보시스템을 통해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사회서비스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정보시스템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교육과 홍보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북지역은 경상북도협의회와 협업하여 경북대학교 IT교육센터에서 7월18일부터 19일까지 사보원 조수현 전문강사가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경북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70여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협의회 이상근 회장은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덕분에 사회복지시설의 업무처리 간소화와 자료작성의 편의성을 제공하여 사회복지시설 업무 표준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하면서“앞으로도 경북협의회는 권역별 종사자들에게 사회서비스 정보시스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의 구축 및 활용 노력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보원은 앞으로도 충청권을 비롯한 지역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집중교육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준 사보원 원장은 “계속되는 권역별 집중교육에 사회복지시설의 종사자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사보원은 사회복지시설 업무의 정보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복지협의회 대구협의회 김석표 회장, 경상남도 박성욱 회장, 경상북도 이상근 회장(왼쪽부터)/한국사회보장정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