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 국제특허 갱신
- 2015년 일본 특허 획득 후 10년차 갱신 -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은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이 2015년 일본 특허청 등록 후 10년차 갱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3년 해외특허출원(PCT),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에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국제 공개 이후 2015년 국제특허 심사를 통해 일본에서 특허를 획득하였다.
해외특허출원 제도는 특허협력조약에 의거하여 한번의 출원으로 157개 체약국에 직접 출원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특허 획득 가능성을 미리 파악하고 무모한 해외 출원을 방지할 수 있는 제도다.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은 전국 3600여개 보건의료기관(보건의료원·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의 보건사업, 보건행정, 진료(EMR)·진료지원 및 통계 업무의 전산화를 위한 공공보건 정보시스템으로 국민 모두에게 언제, 어디서나 질 높은 의료 및 보건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사보원은 지난 2012년에 국제품질경영시스템(ISO9001)을 도입해 정보시스템 전반이 국제표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같은 해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국내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사보원은 이를 기반으로 코로나(COVID-19) 이후 보건의료 전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아세안의 정보화 수요에 따라 2023년부터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해외진출지원사업(K-헬스)에 공공보건의료 정보화 분야 협력사업 전문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현준 사보원 원장은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의 국제특허 출원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정보기술의 우수성 입증 및 해외수출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의 기술원조 및 지원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국제(일본) 특허증/ 한국사회보장정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