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로, 지자체 수해 이재민에게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
- 최근 폭우로 인한 이재민에게 구호정보 제공 -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 운영 대국민 복지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는 이번 폭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 사례가 속출한 중·남부 지역 등록 이재민을 위해 구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해를 입은 이재민의 경우 복지로에서‘이재민’만 검색해도 충남 태안군에서 제공하는 ‘긴급 이재민 구호’를 포함한 33개의 이재민 관련 서비스의 자자체 정보, 지원주기 제공유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상세페이지에서는 지원대상, 선정기준, 서비스 내용, 연락처가 제공된다.

[복지로 『복지서비스』에서 ‘이재민’을 조회하면 각 지역의 복지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
‘이재민’뿐만 아니라 ‘재해’를 검색해도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제공 중인 ‘이재민 응급구호’등 41개의 지자체 서비스가 제공되어 자신이 해당하는 지역의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복지로『복지서비스』에서 ‘재해’을 조회하면 각 지역의 관련 복지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복지서비스 정보는, 각 지자체가 각종 제공 가능한 서비스를 범부처 시스템에 등록하면 복지로에 자동으로 표출되어 국민들에게 제공된다.
사보원은 이재민 구호 서비스 미등록 지자체를 독려하여 국민들이 더 많은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보 제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현준 사보원 원장은 “이번 기록적인 폭우에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며 “복지로의 복지서비스 안내가 이재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