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회서비스 제공기관과 자원재순환 실천
- 전자바우처 스마트폰 결제 우수 활용 기관에 포상금 제공 -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이용 시 스마트폰 결제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 지난 한 달간 서비스 제공기관과 제공인력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 활성화 이벤트를 개최하여 우수 참여 대상에게 포상금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지원사업의 제공기관과 제공인력 중 스마트폰 활용 실적이 우수한 제공기관 4개와 제공인력 200명을 선정하여 소정의 포상금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올해 4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는 장애인활동지원, 지역서비스투자사업 등 서비스이용권을 전자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정부지원 서비스로 결제수단은 전용 단말기와 스마트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폰 결제는 전용 단말기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현장에서의 부정수급 행위를 방지할 수 있는 효과가 높아 지속적인 전환을 독려하고 있다.
사보원은 기존 바우처 전용 단말기가 스마트폰 결제로 전환되거나 신형 단말기로 교체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단말기의 자원재순환 활동에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을 동참시키고 적극 홍보함으로써 함께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폐단말기 자원재순환은 구형 단말기 또는 스마트폰 결제 방식 전환 등으로 폐기되는 단말기에서 추출된 금속 물질을 주요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것으로 사보원은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고 있다. 2022년부터 자원재순환으로 모은 폐단말기는 5만6천여대, 참여 제공기관은 933곳, 기부액은 6,300만원에 달한다.
사보원 김현준 원장은 “제공기관이 사회서비스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원재순환이라는 ESG경영 실천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스마트폰 결제 활성화 이벤트 안내문/한국사회보장정보원]

[탄소중립 자원 재순환을 위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과 함께 수거한 폐단말기/한국사회보장정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