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사전건강관리, e보건소에서 편리하게 신청 가능
-여성, 난소기능검사·부인과 초음파·남성, 정액검사비 지원-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는 5월 30일부터 보건포털‘e보건소’(www.e-health.go.kr)를 통해 시간·장소와 상관없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에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이 17일 밝혔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사실혼, 예비부부 포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여성에게는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비용으로 최대 13만원이, 남성에게는 정액검사비로 최대 5만원이 지원된다.
‘e보건소’는 전국 보건기관의 보건서비스 검색, 온라인 서비스 신청, 증명서 발급, 진료·검사현황 조회 등 보건 관련 민원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보건포털이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온라인 신청을 위해서는 사보원에서 운영하는‘e보건소’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간편인증, 공동인증서로 로그인 후 신청하면 된다.
김현준 사보원 원장은 “임신 · 출산을 희망하는 가정에 건강위험 요인 조기 발견 기회 제공으로 저출산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편리하게 신청하여 부담을 줄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