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인구보건복지협회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임산부·영유아 대상 디지털 복지서비스 강화 위해 정보 시스템과 현장 전문성 결합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8월 4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인구보건복지협회 본사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이삼식)와 건강한 임신·출산·육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인구보건복지협회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각각 보유한 정보시스템 운영 역량과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저출산 극복과 모자보건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이번 협약은 저출산 극복과 모자보건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제공하겠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 맞춤형 서비스의 기획 및 개발, ▲ 대국민 홍보,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아이마중’ 앱과 ‘아이사랑’ 포털은 양 기관이 협업하여, 임신·출산·육아 서비스를 공동 제공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현재 대국민 복지 포털 ‘복지로’ 및 임산부 디지털 케어 서비스 ‘아이마중’ 등을 운영하며 국민에게 생활밀착형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아이마중’ 앱과 ‘아이사랑’ 포털은 콘텐츠는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시스템 운영은 정보원이 담당하는 등 양 기관의 협업으로 임신·출산·육아 관련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보건복지부, 스타벅스코리아 등과 함께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히어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70일 만에 ‘아이마중’ 앱 가입자가 5만 2천 명 증가해 누적 가입자 수 8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신·육아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디지털 콘텐츠를 기획·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복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 이삼식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