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재미난 캠프 자주 하면 안 되나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여름방학 맞아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창작 캠프 개최
–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디지털 AI·프로그래밍 교실 열어’ 재능기부 –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광진경제허브센터(광나루로 478)에서 광진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SSIS 미래상상 디지털 창작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폐단말기 자원순환 수익금’을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광진복지재단, 광진구 지역아동센터, 해오름 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AI 로봇부터 골드버그 장치까지, 미래기술 직접 체험”
캠프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아동·청소년들이 흥미롭고 창의적인 미래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참여자 연령에 따라 ▲ 춤추는 휴머노이드 로봇 프로그래밍(청소년), ▲ AI 골드버그 제작실(청소년), ▲ 키즈 과학수사 실험실(초등학생)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생성형 AI(LLM)를 활용한 게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첨단 기술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임직원 20명, 자발적 재능기부로 교육 지원”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전산직을 중심으로 구성된 20여 명의 임직원 자원봉사단이 교육 지원에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실습을 도우며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썼다.
교육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이런 캠프 자주 하면 안되나요?”라며 “팀끼리 춤추는 로봇 군무를 만들면서 약간 어려움도 있었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로봇이 춤출 때는 진짜 신기하고 뿌듯했어요. 코딩하다 막힐 때 마다 잘 알려주신 봉사자 선생님께도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위한 지속적 지식 나눔 실천할 것”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캠프가 아동·청소년들이 AI와 로봇 제어, 코딩 등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식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미래세대 성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직원들이 광진경제허브센터(광나루로 478)에서 ‘SSIS 미래상상 디지털 창작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을 위해 휴머노이드로봇 코딩교육을 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