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폭염피해 최소화에 역량 총동원
- 에너지바우처 복지로 온라인 신청 , 50일 만에 전년 총 건수 보다 1.85배 -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비용을 지원해 주는 에너지바우처 온라인 신청이 오픈 50일만에 지난해 총 복지로 에너지바우처 온라인 신청 건수 대비 1.85배에 달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폭염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한 가운데,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로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에너지바우처는 필수적인 복지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절기 바우처, 전기요금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
에너지바우처는 기초생활수급 가구중 본인 또는 세대원 중 노인(1960.12.31. 이전 출생자), 영유아(2018.1.1. 이후 출생자),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등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하절기의 경우 전기요금 고지서에서 자동으로 바우처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으로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올해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7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 방법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 폭발적 증가… 50일 만에 32,428건
2024년도 에너지바우처 복지로 온라인 신청 기간은 2024년 5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총 17,534건의 신청이 이뤄졌다. 반면 2025년도 신청은 6월 9일부터 시작되어, 7월 28일 기준 총 32,428건으로, 개시 50일 만에 지난해 전체 에너지바우처 복지로 온라인 신청 건수의 1.85배에 달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선제적이고 사용자 중심적인 적극행정의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복지로 내 흩어져 있던 중앙부처 6개, 지자체 17개, 민간 8개의 에너지 관련 복지서비스를 하나의 ‘에너지’ 관심주제로 통합해 국민이 관련 정보를 쉽게 찾아보고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기존에는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www.energyv.or.kr)에서 정보를 확인한 후 복지로에 별도로 접속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신청 배너를 통해 이용자가 바로 복지로 신청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홍보도 병행되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누리집에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게시해 국민에게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실천 수칙을 안내하였으며, 한 달 평균 18만 건이 접속하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고객상담센터 ARS 대기멘트에 에너지바우처 신청 관련 안내 문구를 삽입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연간 2,700만 명이 방문하는 복지로 메인 페이지에 에너지바우처 신청 팝업을 게시,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신청률을 높였다.
에너지바우처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복지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누리집(www.ss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취약계층의 여름나기가 더욱 걱정된다”며,“국민 여러분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전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AI이미지자료/한국사회보장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