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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분야 ‘창업경진대회’ 대상 등 8개 팀 선정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12-30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분야

‘창업경진대회’ 대상 등 8개 팀 선정



보건복지부가(장관 박능후) 주최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희택)과 동국대학교가(총장 윤성이) 공동주관한다. 그리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원장 민기영)과 SW중심대학협의회(회장 서정연)가 후원하는 창업경진대회 최종 발표심사가 지난 12월 21일(월)에 열렸다.


총 45개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6개팀이 선정 됐으며, 2차 인터뷰 심사와 3차 최종 발표심사를 거쳐 8개 팀이 결정됐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준수하고자 2, 3차 심사는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실시하였다. 최종 발표심사에서 선발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총 상금 1,8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동행(Doing Together)’ 팀은 SNS 메신저와 AI를 연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형 사례관리 솔루션 관련 창업아이디어로 데이터-네트워크-AI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했다.


또한 최우수상 2개 팀은 ‘인공지능 연구센터’(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상)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 및 사용자 정보기반 낙상감지 예방시스템을, ‘Healthy Founders ’(동국대학교총장상)는 장애정보에 따른 맞춤형 보조기기/서비스 큐레이션을 아이디어로 출품하였다.


임희택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민·관 협력으로 최초로 개최된 복지분야 창업경진대회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공공빅데이터를 활용·융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 했다는 점에서 디지털 뉴딜정책 이행에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하며, 향후 지속적인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여 K-뉴딜 이행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분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분야 창업경진대회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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