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삼육보건대 희망e음 서포터즈 중간실적 점검
- SNS, UCC 영상을 활용한 복지사업 홍보 -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희택, 이하 정보원)은 지난 10월 28일 삼육보건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희망e음 서포터즈 중간 실적을 점검하였다.
‘희망e음 서포터즈’사업은 대학생이 주체가 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인적안전망 촉진을 홍보하는 시범사업이다.
정보원은 지난 6월 29일 삼육보건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희망e음 서포터즈 15명을 위촉하였다.
희망e음 서포터즈는 7월부터 정보원, 복지로 및 도움요청, 민간자원연계사업을 SNS와 UCC영상을 통해 홍보 하고 있다.
이번 중간점검회는 삼육보건대학교 이진아 노인복지학과 학과장, 15명의 희망e음 서포터즈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정해선 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홍보 활동을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제안과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희망e음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만 3세 아동 소재·안전 전수조사,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관련 내용으로 SNS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임희택 원장은“예비사회복지사의 시각을 통한‘아동학대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홍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희망e음 서포터즈 단원 및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