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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에 대응하기: 네덜란드, 영국, 일본의 사례와 시사점

카테고리
이슈&트렌드
작성자
조남경
등록일
2026-02-05

01. 우리의 고독사 예방 노력은 결과 현상을 넘어 그 과정인 사회적 연결 문제로 시야를 넓히고 있음

 - 일환으로 (많은 사회가 외로움과 고립의 문제를 주목하게 만든) 코로나 팬데믹 이전부터

   이 문제에 대응해 온 네덜란드, 영국, 일본 3개국 사례로부터 시사점을 얻고자 함


02. 공통적으로 ‘전사회적’ 접근을 강조하고 있음

 - 삶의 모든 과정과 국면이 장기적이거나 단기적인,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인,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 외로움과 고립으로 이끌거나 혹은 그 반대로 이끌게 되므로, 사회의 모든 영역과 

   부문이 ‘외로움 문제 인지적’이 되고 상호 협력해야 완화도 예방도 가능

 - 전국과 지역 단위에서, 전 부문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노력

 - 외로움의 낙인감을 극복하고 스스로 드러내기 위해서도, 주위에서 알아채고 돕기 위해서도

   사회적인 인식 변화가 시급하며 이를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외로움 주간’ 행사를 개최


03. 연구를 통한 이해의 심화를 강조하고 있음

 - 예를 들어 노년과 청년의 외로움의 성격이 다르다면 유효한 대응책도 다를 수 있을 것이나,  

   우리는 여전히 외로움과 고립의 현상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함

 - 관련한 연구소 설립 등 연구활동 지원을 강조


04. 완화?치료와 예방의 균형적 접근이 요청됨

 - 정책적 대응은 목표와 대상이 뚜렷해야 하는 만큼 단기적이고 개인에 초점을 둔 완화?치료적일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으나, 장기적이고 예방적인, 사회구조적 변화와 삶의 양식의 변화를

   꾀하는 노력이 병행되지 않는다면 단기적 성과도 지속되기 어려움

 - 관계와 참여로부터 멀어지게 되는 혹은 배제되는 계기와 상황에서 ‘사회적 처방’을 통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링크 워커’와 ‘휴식과 교류의 공간’을 통해 관계와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완화적인 개입과 대응이 필요하며, 동시에 교육과 성장 과정을 통해 사회적 역량이 배양되는 사회, 

   관계와 참여, 돌봄과 봉사의 평등한 기회가 접근의 어려움 없이 보장되는 인프라를 갖춘 사회, 

   외로움을 스스럼없이 드러내고 이야기하며 도움받고 도움 줄 수 있는 사회로 변화해 가기 위한 노력도 필요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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