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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정보원,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아동 조기발견으로 '국무총리상' 수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12-06

사회보장정보원,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아동 조기발견으로 '국무총리상' 수상


 

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희택, 이하 ‘정보원’)이 행정안전부 ‘2018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에는 여러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등이 ‘보다 나은 정부’ 가치를 실현한 우수사례를 420여개 제출하여 전문가 서면평가 및 전국민 온라인 심사를 통해 최종 16건이 선별됐다.


그 중 정보원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아동 조기발견』우수사례를 제출하여 전문가 위원과 국민평가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18년 3월 보건복지부와 정보원은 41종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55,000여명의 위기의심아동을 발굴하였다.

- 이를 통해 37,000여명의 아동들이 학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신뢰받는 정부” 구현에 앞장섰다.


정보원은 국민 중심의 서비스 정부 구현에 적극적으로 앞장 서 2015년과 2016년에도 2년 연속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임희택 원장은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부혁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하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보장정보원,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아동 조기발견으로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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