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억 규모 개인정보 보호·의료정보 보안 정보화 사업 추진 … 사전 설명회 개최
- 개인정보 오·남용 예방·의료정보 보안관제·복지행정 AI 안내 등 3개 사업 -
- 3월 23일 보건복지행정타운 12층 강당서 사전 설명회 개최 -

[사진 설명: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본원 사진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오는 3월 23일(월), 서울 광진구 소재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본원 1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정보화 사업 합동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추진 예정인 정보화 사업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공유해 민간 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총 11.7억 원 규모의 3개 정보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구축 내용, 사업 추진 일정, 발주 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소개되는 주요 사업은 ▲ 개인정보 오·남용 예방 대상기관 확대 사업, ▲의료정보보호센터 보안관제 분석기능 고도화 사업, ▲ 복지행정 안내 도우미 AI 시범사업 등 3개 사업이다.
먼저 ‘개인정보 오·남용 예방 대상기관 확대 사업’은 보건복지부 소속 및 산하기관이 운영 중인 시스템의 통합분석 연계를 확대해 개인정보 오·남용을 예방하고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예산은 5.5억 원이다.
이어 ‘의료정보보호센터 보안관제 분석기능 고도화 사업’은 의료기관 진료정보에 대한 보안관제 분석체계를 개선하고 사이버 위협 탐지·분석 역량을 높여 의료 분야의 정보보호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예산은 0.7억 원이다.
‘복지행정 안내 도우미 AI 시범사업’은 복지로 기반의 AI 안내 기능을 통해 국민에게 복지 신청 관련 정보와 서비스 현황을 보다 쉽게 안내하고,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사용하는 지자체 담당자와의 소통 기능을 강화해 국민 편의성과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의 예산은 5.5억 원이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3월 12일(목)부터 3월 22일(일)까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홈페이지(www.ssis.or.kr) ‘소식알림-공지사항’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사업 정보를 사전에 공개해 민간 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디지털 기반의 복지서비스와 정보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등 국가 복지정보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복지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붙임] 사전 설명회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