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정보, 이제 영화관에서도 만나요” (주)작은영화관과 소멸위험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 ‘맞손’
- 전국 21개 ‘작은영화관’ 네트워크 활용, 군 단위 인구소멸지역 밀착 홍보 전개 -
- 팝콘통 QR코드 및 상영관 광고 통해 연간 44만 관객에게 복지 서비스(복지로·복지멤버십)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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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김현준 원장(왼쪽 여섯 번째)과 ㈜작은영화관 정민화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문화적 혜택이 닿기 어려운 군 단위 지역, 주민들에게 소중한 쉼터가 되어주는 ‘작은영화관’이 이제 복지 정보(복지로·복지멤버십)를 전하는 따뜻한 창구로 변신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25일 우리 원 20층 대회의실에서 (주)작은영화관(대표이사 정민화)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문화 공간을 활용한 ‘일상 밀착형 복지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 정보, 이제 영화관에서도 만나요”라는 슬로건 아래,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층과 소멸위험지역 주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작은영화관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으로 조성된 지역 영화관을 전문적으로 수탁 운영하는 기업이다. 현재 전국 67개 지점 중 21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관객 수는 총 44만 명에 달한다. 특히 경상(9개), 호남(5개), 경기인천(4개) 등 전국 각지의 인구소멸위험지역에 위치해 지역 주민의 소중한 여가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오는 3월부터 전국 21개 운영관 스크린을 통해 복지 서비스(복지로·복지멤버십) 홍보 영상을 무료로 송출하며, 4월부터는 영화관 인기 상품인 팝콘 용기에 홍보 이미지와 QR코드를 삽입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장년층이 많은 지역 주민들이 복지 혜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크린 광고: 전국 수탁 운영관 내 복지 서비스 홍보 영상 송출, ▲지역 밀착형 홍보: 팝콘통 외부 홍보 이미지 적용 및 QR코드를 통한 정보 제공, ▲스마트 복지 안내: AI 기반 홍보 및 활용 협력을 통한 맞춤형 정보 전달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김현준 원장은 “전국 곳곳의 작은영화관은 지역 주민들이 모이고 소통하는 가장 따뜻한 사랑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라는 소중한 선물이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더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주)작은영화관 정민화 대표이사는 “우리가 운영하는 영화관이 지역 사회의 문화 거점을 넘어 사회적 안전망을 알리는 통로가 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적극적인 협업 의지를 밝혔다.
[붙임]
1. ㈜작은영화관 홍보 업무협약(MOU) 계획
2. 업무협약서
3. ㈜작은영화관 회사 소개
4. 팝콘통 및 POP 디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