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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복지부 소속 및 산하 공공기관 맞춤형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 나선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06-27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복지부 소속 및 산하 공공기관 맞춤형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 나선다.


– 기관별 특성과 현장 여건 반영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 올해 총 21회 운영으로 전년 대비 확대 –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 개인정보보호센터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보건복지부 소속 및 산하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총 21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관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은 기관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하여 기획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의 이해, ▲개인정보 유출사례 및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은 기관별 신청 인원과 여건에 따라 개별 기관 또는 권역별로 운영되며, 오송의 중부지역센터와 대구의 대구·경북 지역센터 교육장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6회 늘어난 횟수로 운영되고 있다.



상반기 총 9개 기관에서 약 530명이 교육에 참여



  상반기에는 국립춘천병원을 시작으로 총 9개 기관에서 약 530명이 교육에 참여하였다. 특히, 올해 신규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는 100명이 넘는 임직원이 교육에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한 참석자는 “신규 공공기관으로서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하반기에도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국립중앙의료원 등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보건복지 분야는 전체 정부 조직이 보유한 개인정보의 55% 이상을 관리하는 만큼, 각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체계적으로 높여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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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이 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대상 찾아가는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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