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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및 소개자료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찾고, 듣고, 알려주세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6-03
조회수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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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ing ]

굽어진 골목길을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곳곳에 놓인 사연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식사는 잘 챙기고 있는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생활은 어렵지 않을지.

바쁜 일상에 지나치기 쉬운 풍경이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각각의 사연을 발견할 수 있죠.
그리고 이곳엔, 저마다의 사연을 찾고 듣고 살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웃을 위해 하루를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주윤홍 이야기 ]

저는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주윤홍이고요.
“네, 어르신 안녕하세요.“
양천구에 발령받아서 벌써 23년 되었네요.
 
-어르신 1-
복지 멤버십, 그거 어떻게 하는 거예요?
-어르신 2-
집에 자꾸 물이 새는데.
-어르신 3-
그냥 보고싶어서 왔어!

저희가 하는 일은 어려움에 처한 분들,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서 복지 울타리로 들어오게 만드는 거예요.

”주거, 생계, 의료, 건강 여러 분야에서 어려움이 있으시면”

어디서 어떻게 도움을 청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요.
고민하지 말고 들어오세요.
오다 가다 언제든 들러주세요.
저희가 항상 여기 있습니다.

[ 통합사례관리사 남현수 이야기 ]

저는 시청에서 13년째 통합사례관리사로 일하고 있는 남현수라고 합니다.
청일점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전화하셨네요. 건강은요?”

저희들이 하는 일은 말 그대로 위기가구 발굴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거 같고.
일단 전화를 드리고, 집에 계신지 확인도 하고,
방문해서 실질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을 확인을 하죠.
마음이 아픈 분들은 공감해 드리고, 치료가 필요한 분들은 치료를 해드리고,
청소도 하고, 이사할 집도 알아봐 드립니다.

이 일을 하는 동안에 한 분이라도 더 찾아 뵙고 싶어요.
정말로 그러고 싶습니다.

[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조민희 이야기 ]

저는 여기 상도동에 사는 조민희입니다.
매일 주민들과 만나잖아요.
오늘은 별일이 없는지, 혹시 또 아프신 분이 안 계시는지,
이렇게 안부인사 나누면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죠.
저희 동네는 저 말고도 소식통들이 많이 계세요.

-세탁소 김사장님-
여보, 이 코트 왜 안 찾아가지?

-세탁소 사모님-
연락 좀 한 번 해봐!

상도동에 그 마당발이라고 강사장님 계시고요.

-요구르트 매니저-
304호 좀 이상하네, 야쿠르트가 그대로 있어!

그리고 아침저녁으로 이웃 안부 책임지시는 한여사님도 계시고요.

-세탁소 김사장님-
혼자 힘으로는 어렵죠.

-요쿠르트 매니저-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시면.

-조민희씨-
다같이 행복해지지 않겠어요?
그게 이웃이잖아요.

 [ Ending ]

이웃의 사연을 찾고, 듣고, 살피는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가 사는 골목이, 마을이, 세상이 든든해 집니다.

찾고, 듣고,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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