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혼인 중 다문화 혼인의 비중은 7.7%, 전년대비 0.3%p 증가
○ 다문화 혼인의 유형은 외국인 아내(65.7%), 외국인 남편(19.4%), 귀화자(15.0%) 순으로 많아
- 전년대비 외국인 아내와의 혼인 1.5% 증가, 외국인 남편과의 혼인 18.0% 감소
○ 다문화 혼인을 한 외국인 및 귀화자 아내의 출신 국적은 베트남(27.9%), 중국(26.9%), 필리핀(4.3%) 순
- 전년대비 베트남 아내의 비중은 증가(4.8%p), 중국 아내의 비중은 감소(-1.0%p)
○ 다문화 혼인 부부의 연령차는 10세 이상 남편 연상(40.2%)이 가장 많아
○ 전체 이혼 중 다문화 이혼의 비중은 9.9%, 전년대비 0.4%p 감소
○ 다문화 이혼의 유형은 외국인 아내(50.6%), 귀화자(34.4%), 외국인 남편(14.9%) 순으로 많아
- 외국인 남편과의 이혼은 전년대비 20.9% 감소
○ 다문화 이혼을 한 외국인 및 귀화자 아내의 출신 국적은 중국(44.5%), 베트남(23.3%), 필리핀(4.0%) 순
- 전년대비 중국 아내의 비중은 감소(-0.1%p), 베트남 아내의 비중은 증가(2.4%p)
○ 다문화 이혼자의 평균 결혼생활 기간은 7.4년, 2008년 대비 3.7년 증가
○ 전체 출생아 수 중 다문화 출생의 비중은 4.8%, 전년보다 0.3%p 증가
○ 다문화 출생은 외국인 모(64.1%), 귀화자(20.3%), 외국인 부(15.6%) 순으로 많아
- 전년대비 외국인 모의 출생아 수는 3.2% 감소, 귀화자 부모 및 외국인 부의 출생아 수는 각각 1.9%, 1.3% 증가
○ 외국인 모(母)의 국적은 베트남(32.3%), 중국(24.3%), 필리핀(7.6%) 순
○ 다문화 모의 평균 출산 연령 30.0세, 2008년 대비 2.3세 증가
○ 전체 사망자 중 다문화 사망의 비중은 0.7%, 전년보다 0.1%p 증가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통계청 보도자료 (2017-11-16 인구동향과 담당자 김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