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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정보원,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선도에 나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2-28

사회보장정보원,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선도에 나서
- 응급안전장비 6개 업체와 상생협력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




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희택, 이하 정보원)은 응급안전알림서비스 관련하여 응급안전장비 공급 및 유지관리 6개 업체*와 상호 협력 및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오는 27일(수)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 6개 업체 : (주)대은전자, (주)미래 TLC, (주)미창, (주)열림기술, (주)텔레필드, (주)하이디어솔루션즈


응급안전알림서비스는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대상 가정에 응급안전장비*를 설치하고, 위급한 상황 발생시 119 신고 및 대응체계로서 사회적으로 취약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복지서비스이다.


    * 게이트웨이, 화재감지센서, 가스감지센서, 활동감지센서, 출입센서, 응급호출기 등


  ‘19년 1월말 기준,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약 8만 9천여 명 가정에 설치되었다.
   

    * 구조성과 (‘16년) 5,028건, (‘17년) 5,919건, (‘18년) 7,992건


정보원은 지난 ‘08년부터 현재까지 응급안전장비 공급 및 유지관리 하는 응급안전 장비업체와 상생협력 협약체결을 통해


댁내장비 A/S의 신속한 처리, 댁내장비 품질개선 노력, 댁내장비 관련 기술지원 및 컨설팅 협조, 댁내장비 공급과정의 건전한 경쟁 환경 조성,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 사회적 가치 추구에 앞장선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응급안전장비 관리 협조체계 강화,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안정적 운영은 물론 차세대 응급안전장비 모형 개발에 정보원과 장비업체 간 파트너쉽을 갖고 상생 협력하게 된다.


 응급안전장비 업체는 응급안전 독거노인과 장애인 대상 장비의 정상 가동여부와 A/S 신속 처리와 품질개선을 협력하고, 향후 응급안전알림서비스 발전 모형을 만들고자 기술지원 및 컨설팅 등 지속적으로 정보원과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다.


 사회보장정보원 임희택 원장은 “그 간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추진성과와 발전은 응급안전장비가 가장 중요”하며, 현재 보건복지부와 추진 중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 BPR/ISP*를 통해 응급안전장비 규격서 재정립, 신기술 적용 등 차세대 응급안전장비 개발을 위해 6개사와 함께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BPR: 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업무프로세스 재설계)
        ISP : 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정보화계획수립)


 사회보장정보원,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선도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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