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진경과
□ 2008년 새 정부 주요 국정과제로「RFID/USN 확산사업」선정
* RFID(무선인식 전자태그)/USN(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이란?
RFID 전자태그를 사물에 부착해 운송, 처리, 전달 등에 활용하여 처리 전반에 자동화를 구현하고, 실시간 위치추적 구축 시스템으로 항공수화물이나 항만물류 컨테이너 터미널 내 하역장비에 많이 활용되고 있음.
□ 독거노인 응급안전돌보미 시스템 구축
- 2008년 8월 ~ 2013년 9월(1~5차 시범사업) : 60,064 가구
※ 2012년도 시범사업 시 동시스템 내 치매인식표발급?노인학대예방시스템 구축
- 2013년 10월 ~ 2013년 12월(본사업) : 21,000 가구
□ 2013년 중증장애인응급안전서비스 구축 (시범사업) : 2,121가구
2. 최근 운영성과
□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수행 시군구 현황 : 217개 지역
※ 보건복지부 [2016년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사업안내(2016)] 인용
□ 댁내장비 가동률 향상
- 2016년 2월 기준 91% ⇒ 2016년 10월 기준 97.5%
□ 거점응급관리요원 워크숍 진행(5.26~27)
- 거점응급관리요원 업무의 방향성 및 역할 정의
- 응급안전알림 운영시스템, 댁내장비, 사업지침 교육
- 거점응급관리요원 및 시도 담당자 참석을 통한 상호 교류체계 강화
□ 거점응급관리요원 2016년 3분기 간담회 진행(8월 26일)
- 댁내장비 규격서 교육
- 취약노인지원시스템·장애인응급알림e 통합시스템 구축 진행사항 공유 등
□ 경북 영덕군 『취약계층·고령자 대상 차세대 사업모델 공동 개발을 위한 MOU 체결』 진행 중
□ 응급관리요원 대상 컨설팅 진행(2016년 11월, 4회 예정)
□ 취약노인지원시스템·장애인응급알림e 통합시스템 오픈 예정
<붙임>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워크샵에서 참석자와 정보원간 ‘거점응급관리요원 역할’에 대해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