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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정보원, 읍면동 복지허브화 현장경영 강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10-10

사회보장정보원, 읍면동복지허브화 현장경영 강화 
- 양평군 시군구 · 읍면동 사회복지공무원 맞춤형 컨설팅 -


사회보장정보원(이하 정보원) 임병인 원장은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10일 경기도 양평군(군수 김선교)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임병인 원장은 김선교 군수를 만나 정부3.0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한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추진 현황 등 지역 사회보장 현안과 그에 따른 정보원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정보원이 운영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사용자이며,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 주체인 양평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 등 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컨설팅”을 실시하고,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가졌다.


임병인 원장은 “읍면동을 중심으로 어려운 국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가 잘 안착될 수 있도록 현장을 보고, 듣기 위해 양평군을 방문하였다”며 “정보원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복지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장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보원은 2013년부터 ‘희망복지지원단 중앙지원센터’를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229개 지자체의 지역단위 통합복지서비스 제공 전담조직인 ‘희망복지지원단’ 및 읍면동 컨설팅·교육·모니터링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등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안착을 위해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사회보장정보원 임병인 원장(사진 첫줄 가운데)과 양평군 사회복지담당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 등 담당자들이 10월10일(월) 맞춤형컨설팅 현장 참여 및 간담회를 가졌다.

제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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