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인근에서 ‘따뜻한 복지’ 캠페인
-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시민들에게 복지제도 안내 -
□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은 6월 12일 서울 용산역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따뜻한 복지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 하였다.
□ 정보개발원은 복지 제도의 홍보 부족으로 국가의 제도를 이용하지 못하는 저소득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복지관련 제도 및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12일 캠페인은 사회보장시스템운영본부 직원 60명이 참가하였으며, 긴급복지제도 및 복지 포털 ‘복지로’, 보건복지콜센터 129 등을 안내하는 부채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포하였다.
(사진설명)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은 6월 12일 서울 용산역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따뜻한 복지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