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 인근에서 ‘따뜻한 복지 캠페인’
-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 실시 -
□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은 6월 18일 서울 청량리역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사회보장제도를 안내하는 ‘따뜻한 복지 알리기’ 캠페인을 전개 하였다.
□ 정보개발원은 복지 제도의 홍보 부족으로 국가의 제도를 이용하지 못하는 저소득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복지관련 제도 및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따뜻한 복지 알리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 18일 캠페인에서는 고객지원본부, 정책지원연구센터 직원 29명이 참가하였으며, 복지 포털 ‘복지로’, 보건복지콜센터 129 등을 홍보하였다. 향후에도 매주 목요일마다 본부 단위로 캠페인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은 6월 18일 서울 청량리역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사회보장제도를
안내하는 ‘따뜻한 복지 알리기’ 캠페인을 전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