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와 취약계층 복지 활성화 위한 MOU 체결
-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여행문화 활성화 및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협력키로 -
□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은 민간복지자원 발굴·확대 등 취약계층의 복지 활성화를 위해 6월 26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기아자동차(주)(사장 이삼웅)와 업무교류 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희망복지지원단’에서 발굴한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여행기회를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 희망복지지원단은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사례관리를 수행하며, 지역 내 자원 및 방문형서비스 사업 등을 총괄·관리하는 전담조직이다. 전국 모든 지자체(230개 시·군·구)의 지역사회복지 전달체계로서 지역단위 통합서비스 제공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 정보개발원에서는 희망복지지원단 중앙지원센터를 2013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희망복지지원단의 업무 전문성 및 효과성 제고를 위해 모니터링, 컨설팅,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복지 자원 확대를 위해 전국단위 민간복지자원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 한편, 기아자동차는 교통수단이나 관광시설, 경제적 문제로 여행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에게 여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초록여행’을 운영하고 있다.
□ 정보개발원 김재문 정보이사는 “금번 MOU를 통해 국가 복지 정보화 및 서비스의 핵심기관인 정보개발원과, 자동차 사업의 대표기업인 기아 자동차는 저소득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 및 희망복지 실현을 위해 상호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정보개발원은 희망복지지원단 중앙지원센터와 사례관리시스템을 통해 복지자원 DB를 수요자와 연계함으로써 따뜻한 복지 실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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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보건복지정보개발원 김재문 정보이사(좌측)와 기아자동차 관계자가 6월 26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취약계층 복지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