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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회보장 유레카 2022’ 창업경진대회 공모 건수 전년대비 14% 증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6-03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회보장 유레카 2022’ 창업경진대회 공모 건수 전년대비 14% 증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노대명, 이하 '정보원')은 ‘[사회보장 유레카 2022]사회보장정보와 공공·민간 빅데이터를 활용한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 경진대회’ 공모 접수를 5월 31일 마감한 결과 일반 48건, 공무원 24건 등 총 72건으로 전년 대비 14%(63건→72건) 증가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 발굴’ 지정 공모로 현장 공무원의 참여가 크게 늘었으며, 이러한 증가는 새정부가 추진하는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이라는 국정과제와도 일치한다.


정보원은 제출된 아이디어에 대해 서류심사(6.9.), 인터뷰(6.23.), 발표심사(7.7.) 등 3단계 체계적인 평가를 거쳐 대상 1팀(보건복지부장관상, 7백만원), 최우수상 2팀(보건복지부장관상, 5백만원) 등 총 23개 수상팀을 결정한다.


심사 단계별 통과팀에게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롯데정보통신 지원으로 창업 관련 전문가 컨설팅과 보고서 작성법, 발표스킬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최종 수상자는 7월 중 시상식과 이후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아이디어가 실질적으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개최되는 설명회에 참여한다.


정보원은 올해로 3년째 창업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0년 대상수상팀‘모노라마’의 아이디어는 새로운 복지서비스로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상수상팀인 ‘찬스웨이브’는 범정부 왕중왕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서울시 등에 다양한 복지정책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정책플랫폼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노대명 원장은 “정보원이 보유한 다양한 복지 데이터와 민간의 데이터를 결합해 국민에게 유익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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