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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육 17종 바우처 서비스 국민행복카드 하나로 통합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3-30



사회·보육 17종 바우처 서비스


국민행복카드 하나로 통합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희택)은 “전자바우처 통합카드사업(이하 통합카드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정보시스템을 개편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통합카드사업”이란, 국민행복카드와 아이행복카드로 이원화되어 있던 국가 사회서비스 이용권(이하 바우처) 카드를 ‘국민행복카드’ 단일 체계로 통합·운영하기 위해 복지부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임신·출산 시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진료비 등을 바우처로 사용하고, 아이가 성장하여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을 이용하려면 새롭게 아이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했으나, 앞으로는 “국민행복카드” 하나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국민행복카드는 통합카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5개 카드사(BC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임희택 원장은 정보시스템 개편으로 “임산부 및 학부모의 불편이 해소되고, 국민의 카드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회보장 정보서비스로 국민행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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