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효과
신청대상자 본인은 거동이 불가하여 직접적인 내방이 어려워 방문신청이 안되며 또 인터넷 등 사용이 불가하여 인터넷 신청 또한 안되며, 어머니 또한 지난해 다리부위 복합골절로 이달 25년 6월 5일까지 입원해 있는 등 아직까지 거동이 불가하며, 어머니 또한 요양 2등급을 받은 상태인지라 대리신청 또한 안되며, 실질적인 부양자인 아들이 직장 때문에 어쩔수 없이 장거리로 떨어져 생활권역이 상당한 거리가 있어, 신청에 제한이 있어 과학강국인 나라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되며, 이런 사유로 인해서 서비스 신청이 누락되어 장애를 가진 분들이 누릴 수 있는 이동권 제한 및 기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에도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듯 합니다.